2028 고1 정시 현 고1이고 2028년도 수능 정시를 목표로 할력 하는데,, 자퇴 후

2028 고1 정시 현 고1이고 2028년도 수능 정시를 목표로 할력 하는데,, 자퇴 후

현 고1이고 2028년도 수능 정시를 목표로 할력 하는데,, 자퇴 후 2028 정시로 간다고 했을때, 수능과목 이외(ex)사탐 과탐, 기하 같은 과목을 공부해야 하나요??

질문 내용을 정리하면, 고1 현재, 2028 수능 정시 목표이고, 자퇴 후 정시로만 준비할 경우 수능 외 과목을 따로 공부해야 하는지 궁금하신 거죠.

정시 준비 관점에서 핵심은 수능 응시 과목과 점수입니다. 자퇴 후라 하더라도 수능 성적이 곧 입시 평가가 되므로, 불필요한 과목까지 억지로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몇 가지를 참고하면 좋습니다.

1. 수능과목 선택

정시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가 기본입니다.

과탐/사탐은 자신이 선택한 탐구 2과목만 공부하면 됩니다.

기하나 생활과학 등 학교 과목은 정시에서 따로 반영되지 않음 → 내신이나 교과성적이 필요 없으면 공부할 필요 없음.

2. 탐구과목 선택 기준

과탐 2과목 또는 사탐 2과목 중, 자신이 이해 잘 되고 점수 안정적인 과목 선택

가산점은 과탐 기준이 많지만, 사탐이라도 점수 자신 있으면 유리함

정시 대비라면 모의고사, 기출 문제 중심으로 준비

3. 내신 과목 공부

자퇴하면 고등학교 내신은 더 이상 필요 없음

따라서 수능에 직접 연관 없는 과목(기하, 수1·2 등 학교 수업 과목)은 기본 이해만 해도 충분

4. 전략 요약

국영수 + 탐구 2과목 집중

수능 출제 범위 기준으로 공부

학교 과목은 최소한 개념만 확인

자퇴 후 독학이나 학원/인강 활용 가능

즉, 정시 중심으로 간다면 기하, 사탐·과탐 외 과목은 굳이 공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원하시면 제가 2028 정시 대비 과목별 공부 계획도 한눈에 정리해 드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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