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있는 거죠? 올해 20살 여자이고 짝사랑하는 오빠가 25살

희망 있는 거죠?

올해 20살 여자이고 짝사랑하는 오빠가 25살입니다 편의점 손님과 알바생으로 만나서 지금은 반말하고 장난이 일상일 정도로 친한 사이인데… 며칠 전에 친구랑 저랑 오빠 편의점에 갔다가 장난식으로 00역에 00술집 간다고 하니까 오빠가 거기 안대요 그래서 장난 반 진심 반으로 오라고 했는데 오빠가 돈 없다고 안 간다고 했거든요 오빠가 밤 11시에 마감하고 퇴근하는데 당연히 안 올거라고 생각하고 기대도 안 했는데 오빠가 2층인 그 술집까지 와서 초코우유 두 개 가서 주고 손 흔들어주고 갔어요… 너무너무너무 놀랬기도 하고 설레서 어안이 벙벙 하더라구요 근데 오빠가 그 당시에 저한테 팩트로 뭐라뭐라뭐라 저런 겸 엄청 뭐라고 해서 미안해서 그런 건가 싶더라도 어쨌거나 그 당시에 피곤해서 눈도 반 밖에 못 뜨고 피곤하다고 계속 그러던 사람인데 미안하다고 쳐도 다음에 얼굴 볼 때 주거나 하면 되는데 집 가는 길에 퇴근길에 아무리 그 술집이랑 본인 집이랑 같은 역이라고 하더라도 와서 주고 갔다는 거 자체가 신경 쓰였다는 거잖아요… 희망 있겠죠? 주변 사람들은 다 저한테 호감 있는 거라는데 ㅠ 근데 오빠가 취준생이라 부담스럽게 하기 싫어요 번호 물어보고 싶은데 뭐라고 물어보는 것이 좋을까요

차은우급 존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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