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2026년 드래프트 대상자(신인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규정상 '전적으로 가능'합니다.
다만, 종목별(특히 야구)로 선발 기준과 시점이 다르기 때문에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나이 및 신분 규정 (야구 기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와 KBO는 최근 국제대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망주 중심의 세대교체'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 나이 제한: 최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은 만 24세 이하 또는 입단 3년 차 이하의 젊은 선수들을 위주로 선발합니다.
2) 신인 참여: 2026년 드래프트로 지명된 신인 선수는 이 나이와 연차 제한에 완벽히 부합하므로, 실력만 있다면 선발 대상 1순위가 됩니다.
2. 선발 시점과 드래프트의 관계
1) 아시안게임 개최 시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2026년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립니다.
2) 드래프트 시기: 통상 KBO 신인 드래프트는 9월 중순에 열립니다.
3) 선발 가능성: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는 보통 대회 2~3개월 전에 확정됩니다. 따라서 2026년 드래프트 '예정'인 고교·대학 유망주가 '아마추어 쿼터'로 미리 뽑히거나, 드래프트 직후 '프로 신분'으로 합류하는 시나리오가 모두 가능합니다.
3. 실제 사례 (문동주, 장현석 등)
1) 과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2023년 개최) 당시에 고교생이었던 장현석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금메달을 획득한 사례가 있습니다.
2) 이처럼 프로에 입단하기 전이라도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준다면, 드래프트 대상자 신분으로도 충분히 참여할 수 있습니다.
4. 요약
2026년 드래프트 대상 선수들은 아시안게임 대표팀이 가장 선호하는 '젊은 핵심 인재' 군에 속합니다. 실력만 증명된다면 규정상 아무런 걸림돌 없이 태극마크를 달고 뛸 수 있습니다.